그들의 노동은 노동자들에게 근골격계 질환과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있다. 심한 노동강도와 열악한 근무환경, 근무 과정에서의 욕설과 성추행 등은 그들에게 직업병을 안겼다. 경륜, 경정 발권 노동자들의 96.4%가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통계는 그 심각성을 증명하고 있다.
3월 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준) 국민체육진흥공단비정규지부 해고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겠노라 선언했다. 이미 120일째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그들에게 공단은 지속적으로 탄압으로만 일관해 왔기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동성애자 인권행사를 불허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무지개 행동)’의 규탄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노총 국민체육진흥공단 일반노조가 발매직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를 국민체육진흥공단측과 사전 합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말 비정규직 발매원 8명 해고에 대해 공공노조가 낸 부당해고구제신청에 대해 공단이 반박 근거로 \'동의서\'를 제출하면서 밝혀졌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조기지침 아래 각 공기업이 \'정원축소\'와 \'대졸초임 삭감\'을 주 골자로 하는 이사회가 속속 열리는 가운데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거리로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계약 만료일 하루 전인 지난 12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이 운영하는 경륜, 경정장에서 발권 업무를 하던 전모 씨를 포함 17명을 해고했다.
한국노총을 탈퇴해 민주노총 공공노조에 가입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상급단체 변경 직후 노조 핵심 간부 8명이 계약해지 되고, 조합원 240명이 원거리 전보 조치를 당해 “부당해고 및 부당전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경륜본부와 경정본부에 고용돼 광명경륜장, 올림픽경륜장을 포함해 전국 20개의 장외지점에서 발매원과 매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이에 이들은 이제 민주노총 공공노조 국민체육진흥공단비정규지부 조합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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