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가 주최해 3일 열린 ‘제2롯데월드 신축 관련 공청회’는 시작부터 외압의혹이 제기되었다.
11월 13일부터 시작된 2009년 국방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21일로 마무리 되었다. 정부가 경제위기 상황을 반영해 수정 편성한 2009년도 국방예산안은 28조7,249억 원이었다. 경제 위기 극복에 국방부가 동참해야 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고 2009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여야가 치열한 기 싸움을 벌 이고 있는 터라 올해만큼은 증액이 아닌 삭감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다.
신당 소속 국방위 위원들이 당론을 무시하고 찬성표를 던진 것에 대해 최재성 공보부대표는 \"매우 중요한 현안인 만큼 의원들의 철학과 소신이 무시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군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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