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행정의 최고책임자인 국세청장이 비리 혐의로 구속되기는 개청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상진 씨 로비사건에 연루돼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와 정상곤 전 부산국세청장에 이어 전 국세청장까지 구속됨에 따라 임기 말 참여정부의 도덕성도 치명타를 입게 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성명을 내고 “왜곡된 인사, 의사 결정 구조의 혁파 없이는 제2, 제3의 전군표 사건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김상진 씨로부터 뇌물을 받아 구속된 정상곤 전 부산국세청장이 받은 돈 1억 원 중 6천만 원을 전군표 현 국세청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