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7개월여 남긴 노무현 정권이 일부 수구언론과의 감정적 대립을 모든 언론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전격’ 단행했다. 대통령을 대리한 국정홍보처장의 어조는 단호했다.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조치에 애당초 최소한의 형식적 절차와 민주적 참여는 배제되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은 17일 국정홍보처가 각종 광고와 국정브리핑 등을 이용해 한미FTA를 홍보해온 '황당한 사례‘를 파헤치고 이를 집중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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