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반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강제 추방
지난 14일, 검찰은 제주 강정마을에서 주민들과 해군기지 반대 운동에 함께 하고 있는 영국인 노벨평화상 후보 앤지 젤터와 프랑스인 평화활동가 벤자민 모네는 강제출국 조치에 처했다. 또, 14일 오후 제주에 입국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미국 평화재향군인회 소속 타랙 카우프, 엘리엇 아담스, 마이크 해스티 등 3명이 제주에서 다시 상하이로 되돌려 보내지는 상황에 처해졌다.
사회
제주=이상원 기자
2012.03.1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