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조합원과 시민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모이는 3차 전북노동자대회를 13일 오거리광장에서 열었다. 이날 집회는 전주시장이 국제영화제 근방에 집회 신고를 내게 하는 등의 행태를 비판하고, 파업 노동자들이 그동안의 설움을 풀어 놓고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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