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럼

[국제포럼] 아르헨티나 대선 우파 후보 역전승

[국제포럼] 아르헨티나 대선 우파 후보 역전승

11월 22일 치러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신자유주의로의 선회를 공약으로 내건 변화시키자 동맹(Aianza Cambiemos)의 마우리시오 마르시(Mauricio Macri) 후보가 집권 승리를 위한 전선(Frente para la Victoria)의 다니엘 스키올리(Daniel Scioli) 후보에 2.8퍼센트 차이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 절망에 기댄 승리?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 절망에 기댄 승리?

이번 선거를 트로이카의 승리로 보는 것이기는 하지만 시리자의 앞날은 밝지 않다. 2월이 희망의 승리였지만 이번 조기 총선의 승리는 상처 뿐인 승리였기 때문이다.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절망 속의 승리?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절망 속의 승리?

예상은 예상일 뿐이었다. 치프라스는 총선 승리를 통해 다시 한번 정국 주도권을 장악했다. 치프라스의 배신을 심판하려던 혁명적.급진적 좌파는 대중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시리자-신민당의 대연정을 원했던 트로이카의 희망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980만명의 유권자 가운데 427만명이 선거를 외면했다.

[국제포럼] 다가오는 베네수엘라 총선과 볼리바리안 혁명의 미래

[국제포럼] 다가오는 베네수엘라 총선과 볼리바리안 혁명의 미래

지난 20여 년간 베네수엘라에서 좌파는 선거에서 거의 패배한 적이 없다. 1998년 대선에서 우고 차베스가 승리한 이후 2007년 개헌 국민투표 이외에는 모든 선거에서 좌파가 승리했다. 그러나 2013년 차베스 사망 이후 선거 때마다, 좌파의 패배에 대한 예상이 더욱 빈번해졌다. 다가오는 12월 6일 총선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의 명운이 걸린 또 한번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사실 1998년 이후 모든 선거는 볼리바리안 혁명의 미래에 대한 국민투표였다.

[국제포럼] 그리스, 국민투표-재협상 정세: 배신인가? 불가피한 굴복인가?

[국제포럼] 그리스, 국민투표-재협상 정세: 배신인가? 불가피한 굴복인가?

긴축에 대한 국민투표에서 그리스 인민이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자와 치프라스의 급격한 우선회는 국내외적으로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비판이 지금까지의그리스 정세에 대한 분석에 기반을 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을 제외한 이들은 타락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서 그렉시트를 통해서 그리스 민중이 “고난의 행군”을 맞이해서 헤쳐나간면 된다고 주장만 하고 있는지를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발제는 1) 2015년 국제 노동절 브리가다 참가 후기 - 석방된 쿠바 5인을 선두로 한 10만명의 행진 등의 진행 상황과 2)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 3)지금의 라울 카스트로의 쿠바와 라울 카스트로 이후의 쿠바를 진행하였다. 토론에서는 1)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압박과 쿠바 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라는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

[국제포럼] 동북아 비판 세력의 몰락 과정과 국제연대

[국제포럼] 동북아 비판 세력의 몰락 과정과 국제연대

현재의 동북아 정세를 중국과 일본을 비교사회학적, 역사사회학적으로 교차 정검해보고, 현재의 동북아 정세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원인들 중 중국과 일본의 비판 세력 몰락의 과정을 토론해보자.

[국제포럼] 차베스 사후 2년: 베네수엘라의 ‘경제전쟁’

[국제포럼] 차베스 사후 2년: 베네수엘라의 ‘경제전쟁’

토론에서는 1)베네수엘라에 경제위기가 있으나 과장된 측면 / 위기를 돌파할 정책의 수위, 시기에 대한 고민 2) 오바마가 왜 그런 돌발발표를 했는가에 대해서는 국내 국면돌파용인지 일명 마이애미 커넥션과 관계가 있는가 짚어보고

[국제포럼] 코바니 전투, 그리고 로자바의 민주 연방제 실험

[국제포럼] 코바니 전투, 그리고 로자바의 민주 연방제 실험

오랫동안 식민주의와 독재, 권위주의, 사회적 불평등, 종교 및 인종 간 갈등에 신음해온 중동 지역에서 민주주의와 공존을 위한 실험이 주민들 스스로의 참여 속에 현실에서 직접 시도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것이 갖는 상징성과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 이에 본 자료에서는 이른바 ‘로자바 혁명’이 걸음마를 떼게 된 배경과 그 구상에 대해 간략히 짚어보도록 한다.

[국제포럼] 그리스 시리자, 좌파정부 수립의 의의와 한계

[국제포럼] 그리스 시리자, 좌파정부 수립의 의의와 한계

개량주의적인 좌파정부에 대한 시니컬한 냉소나 비관적 전망으로만 일관하는 것은 변혁좌파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유럽 최초의 좌파정부의 수립이라는 이 역사적 기회를 맞아 최선을 다하자. 트로이카의 공격으로 동일한 처지에 있는 스페인이나 아일랜드, 포르투갈만이 아니라 자본가 독재에 신음하는 전 세계 민중이 그리스 민중의 운명과 동일시하면서 지금 이 투쟁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이 투쟁을 엄호하고 이 투쟁에서 교훈을 이끌어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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