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와 율리는 지난해 10월 국경을 넘을 때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 이들 부부는 텍사스의 한 국경검문소에서 면접을 통과한 뒤 망명 신청 허가를 받았다. 필요한 서류 절차를 마친 후, 부부는 휴스턴으로 이주해 공식적인 노동 허가증을 받았다. 그런데 4월, 국토안보부(DHS)는 국경에서 DHS 요원이 적법한 망명 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심사했던 9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의 신분을 일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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