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제1조 국민주권 조항이 죽었음을 상징하는 검정색 옷을 입은 활동가들은 태극기 위에 드러누워 \"국가는 국민에게 충성을 맹세하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다\" \"헌법 제1조를 위반하는 국기법을 폐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 30분간 시위를 전개했다.
‘2003년. 우리에게 인권은 존재하였는가?” 12월 24일 오전 11시 인권단체 활동가 30여명은 국회 의사당 앞 계단에서 인간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라크 파병동의안/ 테러방지법안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안 /집시법 개악안 등 4대 인권사안 국회 통과 반대)이들은 플랭카드를 펼치고 침묵시위를 벌이며 국회의사당 앞으로 진입을 시도으나 곧바로 출동한 경찰들과 국회 의사당 계단 앞에서 심한 몸싸움을 벌이다 대부분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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