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한국의 극우주의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모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줄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극우 선동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극우 세력은 트럼프와 트럼프 지지자들 따라 하느라 바쁘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STOP THE STEAL’이라는 구호로 강한 결속을 도모하던 것을 그대로 학습하여 적용한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버에 선동 당했지만, 트럼프는 극우 유튜버의 메시지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여중생범대위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30명이 국회도서관 우측편 정문을 통과해서 본관 로비까지 진입했다”며 “청년학생들은 굉장히 결의에 차 있었고, 파병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는 것을 목표로 진입했고 학생들이 5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진입해 경찰이 막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또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국회의장 항의 면담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 있다”며 “국회 안과 밖에서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으며 이제 국회와 우리 사이에 전쟁이냐, 평화냐를 결정하는 투쟁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또한 “국회의원들이 파병안을 상정하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고 국회 안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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