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어쇼

[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미군기지, 무엇이 문제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미군기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8월 19일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다.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던 군산평통사 회원들에게 기지 정문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시위를 중단하라며 시비를 걸고 막대기로 피켓을 부수기까지 했다. 최근에는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기지주변 주민들의 집회 방해는 일상의 일이었다. 군산기지를 생활터전으로 삼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잦은 집회가 반가운 일일 수는 없다. 그런데 문제는 영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집회가 있지도 않은 요즘도 기지주변 장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주민들의 시선이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1998년 군산공항 민간 활주로 이용료 인상에 반대하는 투쟁에서부터 시작된 군산기지운동이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군산시민은 물론 주민운동으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노동조합, 농민회, 통일운동단체 등 이른바 진보적인 단체들도 관심과 참여 폭이 점점 줄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군산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군산기지 현안을 깊이 있게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부족한 데 있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군산기지의 문제점과 당면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여기서는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현안 발굴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군산 미군기지는 어떤 곳이며,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부터 살펴보자!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소망교회에서 평화협정 강연회를 했습니다. 지난 10월 11일 소망교회(담임 김성수 목사) 오후 예배시간에 김판태 사무국장이 ‘한반도에 평화는 오는가’라는 주제로 평화협정에 관한 강연을 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교인들은 평화와 통일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 호응하여 추진위원으로 10명이 서명하고 1명이 회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10월 18일에는 한일교회에서 열린 시국기도회에서도 평화협정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09년 군산에어쇼 반대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10월 31일 군산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이 에어쇼는 군산 미 공군이 자체 예산으로 매년 진행해 오던 것인데 2008년부터 군산시가 새만금 관광 활성화를 명목으로 2012년까지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에어쇼는 전쟁연습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국민들을 현혹하는 것으로 불필요하게 군산시 예산을 낭비하고 실제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지난 10월 28일 군산평통사를 비롯한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회원들이 참가하여 군산시청 현관 앞에서 군산에어쇼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에어쇼가 열린 10월 31일에는 김연태, 김진환, 김판태 회원이 행사장 앞에서 에어쇼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했는데, 시민들이 1인 시위 장면을 사진으로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은파유원지에서 평화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