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노동자들이 휴가를 떠나지 못한다. 스타케미칼 조합원들만이 아니다. 코오롱정투위와 기륭전자 조합원들을 비롯해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은 올해도 여름휴가가 없다. 밀양과 청도, 강정마을도 마찬가지다. 정권과 자본의 탐욕에 맞서 힘겹지만 아름다운 투쟁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하루빨리 승리하고 여름휴가를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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