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0명에 가까운 시민이 종로구 서촌의 ‘궁중족발’에 대한 인도가처분 집행을 막아냈다. 앞서 ‘궁중족발’은 2016년 1월 임대인(건물소유주)이 임차인에게 보증금 3천만 원, 임대료 297만 원을 보증금 1억 원, 임대료 1,200만 원으로 4배 인상을 요구하며 ‘젠트리피케이션’ 분쟁이 터졌다. ‘궁중족발’이 위치한 종로구 서촌은 일명 ‘핫플레이스’로 상권이 발달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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