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너머에 대한 상은 저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이 ‘반자본주의’에 고개를 끄덕인다. 사회 위기는 자본주의의 한계로 지적되고, 그 다음을 상상해야 한다는 주문이 밀려온다. 한국 정치는 어떤 선택지를 보여줄 수 있을까? 지난 12월 29일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이백윤 후보는 “사회주의라는 대안을 현실 가능한 선택지로 올려놓겠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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