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 앞을 밀고 들어와 꿈쩍도 하지 않는 전경들 너머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명 차량에서 비추는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 소리가 들리는 쪽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똑 부러지게 발음하는 그녀의 목소리. 오랜만이었다.
인권이 창조된 18세기에나 오늘날에나 모든 사람이 진짜 평등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공감’이라는 새로 발견된 힘이 모든 편견에 맞서 작동할 수 있었다. 이런 인권 혁명은 성격상 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2005년 10월 17일, 세계빈곤철폐의 날이기도 한 이 날은 여성에 대한 빈곤과 폭력의 반대를 기치로 내건 세계여성행진의 24시간 연대행동이 진행되는 날이다.
세계인권선언 50주년에 발맞춰 지금 인터넷상에서는 사이버공간의 인권을 보장하자는 사이버인권운동이 활발하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