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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

희망없는 수원시 신동, 권선3지구

희망없는 수원시 신동, 권선3지구

이들은 어느 날 세입자라는 이름으로 낙인찍히고 무조건 퇴거명령을 받게 되었고, 개발이라는 칼부림으로 결국 이 땅 아니 이 가난이 찌든 집에서 대책 없이 쫓겨나야 하는 신세가 됐다. 허름한 회벽에 작은 창틀 그래도 이 작은 창틀에서 들어오는 햇볕은 아주 따뜻하지 않았을까?

사회
백승호(현장기자)
2010.1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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