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부동산대기업 사회화법안 나와…채권 통해 보상
부동산대기업이 소유한 주택을 사회화하기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대기업부동산사회화법안은 모두 11조로, 주택 사회화의 대상, 보상액, 벌칙 등으로 구성됐다. 제1조는 “사회화가 필요한 기업(최소 주택 3천 채 소유)의 주택부동산 보유물은 공동의 소유로 이전”되며, 베를린시는 ‘게마인굿 보넨’이라는 이름의 공공기관을 신설해 사회화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
국제
정은희 기자
2021.05.1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