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근로계약서를 쓰지 못하는 노동자가 많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4인 사업장 노동자 39%가 ‘근로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 8.4%가 ‘근로계약서를 썼지만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두 명 중 한 명이 근로계약서를 받지 못한 셈이다.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대표로 나선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가 정식 창립했다.‘권유하다’는 9일 용산전자랜드 2층 랜드홀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공식 창립을 알렸다. 권유하다는 5인 미만 사업장, 플랫폼 노동자 같이 권리가 취약한 노동자들을 위한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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