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의 작은 별을 뚫고 자라나는 바오밥나무처럼 인권교육이 자칫 인권운동을 침식시킬 우려도 있는 이 때, 인권운동에서 인권교육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자존감이라는 무지개와 조우하기 위해서 그 만남을 풀무질하는 것은 인권교육의 존재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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