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진

‘촛불 수배자’ 5명 체포돼, “체포당시 화투판 없었다”

‘촛불 수배자’ 5명 체포돼, “체포당시 화투판 없었다”

안 팀장은 이번 화투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배자들에게 약이 오를 대로 올라 화투판을 부각시킴으로써 수배자들과 촛불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서울교육감 선거는 이명박 심판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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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은 경찰의 2차 출석요구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 10일 체포영장이 떨어졌다. 이틀 뒤인 12일 오후 5시쯤 서울 조계사 ‘촛불 수배자 농성단’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이 때문에 우스개소리로 ‘막내’라 불리기도 한다.

[교육희망] 서울교육감 선거는 이명박 심판의 기회 “촛불 끄는 건 청소년을 배신하는 것”

[교육희망] 서울교육감 선거는 이명박 심판의 기회 “촛불 끄는 건 청소년을 배신하는 것”

“당연히 시민들, 특히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던 것이죠. 또 스스로 발전하고 있었구요. 대책회의와 참가 단체들은 동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가 생각했고요. 그리고 비난받기 싫었고 신뢰받고 싶어 마이크를 잡고 밤을 샜습니다. 저를 이끈 건 역동적인 시민들입니다. 이게 진짜인데 체포영장을 인정하는 것은 너무나도 건방진 일이예요.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