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연대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독단 때문에”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독단 때문에”

서울도시철도노조에 따르면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전지협)소속 4개 노조 대표자들은 3월 19일 자로 전지협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탈퇴를 결정한 4개 노조는 서울도시철도, 대전, 광주, 인천지하철노조다.

22일 인천에서 부지매 투쟁기금마련 일일주점 개최

22일 인천에서 부지매 투쟁기금마련 일일주점 개최

인천에서 부산지하철매표소 해고노동자들의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이 개최된다. 일일주점은 22일 낮 12시부터 하루 동안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응급센터 뒤에 위치한 준스카이호프에서 열린다.

구속, 파면, 해임, 당연퇴직, 징계위 회부…

구속, 파면, 해임, 당연퇴직, 징계위 회부…

마구잡이, 무더기 징계 지난 7월 24일 파업 복귀 이후 지금까지 도시철도공사는 노조 조합원에게 마구잡이 징계를 가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파업기간에 이미 42명의 조합원을 직위해제하고, 28명을 형사고발 한 바 있다. 복귀 이후에도 8월 11일 윤병범 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조합원을 파면하고 20명의 조합원을 해임시켰으며, 이어 9월 1일에는 류하선 위원장 직무대행 까지 당연퇴직시켰다. 또한 오는 15, 16일 양일간 열릴 공사 징계위원회에 조합 간부들과 활동가들이 대거 회부된 상황이다. 도시철도공사노조는 지난 8월 3일부터 현재까지 ‘민주노조 사수와 현장탄압 분쇄, 부당징계 철회’를 내걸고 공사 앞마당에서 무기한 컨테이너 농성을 진행중이다. 그러나 파업 복귀시 징계자 최소화 등에 대해 사측과 합의한 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징계 이면의 노림수 역시 15일에 열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현경 삼각지역무지부장은 “파업 지도부나 집행부는 말할 것도 없고 이번 파업의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민주파 활동가들까지 평소에 찍어놓았다가 이번에 얹어서 쳐내고 있는 형편” 이라며 탄압의 실정을 전했다. 징계 대상과 사유를 들여다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다. 파업 복귀 이후 파업 참가자와 불참자가 말다툼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파업

직권중재 철폐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직권중재 철폐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직권중재, 공권력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20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은 서울지하철, 도시철도, 인천지하철 및 LG 정유에 직권중재안이 내려진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사측으로 하여금 성실교섭에 임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올해 지하철 노조의 쟁점은 임금 인상이 아니다. 주5일제 실시에 따른 인력충원의 문제이다. 정부는 주5일제를 실시하면서 삶의 질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하자고 한 바가 있다. 그러나 정부의 구호는 그야말로 말장난에 지나지 않음을 올해 임단협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기자회견문 낭독의 일부와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및 허섭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담고 있다. “04시 파업여부는 사측의 태도에 달렸다”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04시 파업여부는 사측의 태도에 달렸다”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04시 파업여부는 사측의 태도에 달렸다” 지하철 직권중재 결정, 노조 파업 강행

궤도노동자전진대회 – 이윤보다 생명을! 수익성보다 공공성을!

궤도노동자전진대회 – 이윤보다 생명을! 수익성보다 공공성을!

지난 6월 출범식을 가졌던 궤도노동자공동투쟁본부가 17일 오후 ‘궤도노동자전진대회’를 열었다. 여기에는 도시철도, 서울, 대구, 부산, 인천지하철 등 5개 노조가 포함되어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최대 쟁점도 주5일제 근무. 주5일제 근무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노동자 건강권(궤도노동자들은 근골격계 질환이나 공황 장애 등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을 확보하자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노동자가 건강해야 시민의 안전도 확보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 또한 이들은 서울시의 지하철 요금인상 방침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애초에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승용차 몰고 다닐 것 아닌가. 안 그래도 가난해서 외곽으로 밀려나야 하는 서민들, 빠르고 안전한 지하철을 이용하겠다고 세금 낸 서민들인데, 왜 그들이 거리비례에 따른 요금인상으로 또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이 날 있었던 주요 발언들을 정리한 영상이다.

궤도 3사 노조 파업소식

궤도 3사 노조 파업소식

인천, “총파업 후, 사측이 대화를 요구한다면 대화에 응하겠지만, 진전된 안이 나오지 않거나 조합원들을 우롱한다면 우리 800 조합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끝까지 혹독히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