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노조’ ‘철밥통’ ‘뜨신 밥 먹고 배가 불렀다’ ‘우리나라의 위기와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집단’ 정부로부터, 보수 언론으로부터 온갖 모욕을 당했던 공공부문의 노동자들. 이들의 투쟁은 곧잘 이기주의로 포장됐고, ‘국민을 볼모로 삼는’ 떼쓰기로 치부 당했다.
금속노조 만도지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만도 노동자 권리침해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 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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