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

[교육희망]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투쟁할 것\”

[교육희망]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투쟁할 것\”

교과부가 시국선언 징계를 빌미로 교원노조 전임허가 신청을 불허하자 전교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26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정문에서 ‘노조 자주성 말살하는 교과부의 노조 전임 불허 규탄 및 인권위 구제 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소송 및 국가인권위원회의 긴급 구제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묵비권 행사했으니, 50만 원 추가요”

“묵비권 행사했으니, 50만 원 추가요”

“연행 당시 경찰은 미란다원칙조차 고지하지 않고 강제 연행했으며, 묵비권을 행사하자 경찰이 폭언을 행사했고 면회를 거부했다”면서 “동일한 건으로 입건된 사람들이 1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지만, 50만원의 벌금이 더 부과된 것은 묵비권행사로 인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사이버악법 3종 세트, 실효성 없고 권력 비판 통제만

사이버악법 3종 세트, 실효성 없고 권력 비판 통제만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등에 네티즌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고소 없이 수사가 가능해 진다. 보통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고라 게시물에 쓴 네티즌의 글에 대해 모욕을 느낀다 해도 고소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수사를 당한 시민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처를 호소해야 할지도 모른다.

‘촛불 수배자’ 5명 체포돼, “체포당시 화투판 없었다”

‘촛불 수배자’ 5명 체포돼, “체포당시 화투판 없었다”

안 팀장은 이번 화투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배자들에게 약이 오를 대로 올라 화투판을 부각시킴으로써 수배자들과 촛불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밀실야합” 규탄

민주노총, “밀실야합” 규탄

한국노총과 노동부, 경총이 노사관계로드맵 합의사항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노사정위원회에서 열고 있던 같은 시각,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빠진 밀실야합 규탄한다”라며 규탄 집회를 열었다.

부시 아웃!

부시 아웃!

2005년 1월 20일, 부시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반전운동 또한 새로운 투쟁을 시작할 것이다.

[클리핑] 노사정위는 노동자 비정규직화의 나팔수인가

[클리핑] 노사정위는 노동자 비정규직화의 나팔수인가

저들은 지금 '비정규직 보호'라는 입에 발린 말로 전체 노동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겨누고 있다.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대해 정권과 자본의 구도대로 노사정 합의를 공론화시키고 있다. 이것이 별다른 저항없이 지속된다면 그 논의 자체가 사회적 기준이 되어 탄력을 받아 입법까지 이어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체 민주노조운동 진영은 노동유연화를 완성하기 위해 비정규직 활용을 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노사정위 자체를 파탄내야 한다. 기간제 노동 전면 허용, 파견업무와 기간의 확대, 근로기준법 일부만 적용받는 특수고용노동자의 제도화는 비정규직에게는 화살이요, 정규직에게는 부메랑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의 불안정화, 유연화에 반대하는 전체 노동자의 투쟁을 일으켜야 한다. 비록 올 상반기 동안 이렇다할 비정규 노동자 투쟁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비정규 노동자 투쟁동력이 약해진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긴장감을 가지고 투쟁동력을 조직하여 공세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하반기와 2003년의 투쟁도 준비할 수 있다. 노동운동의 미래를 밝히는 투쟁이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