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노동자 사망으로 이어진 ‘신도여객 해고 사태’
지난달 22일, 18년 동안 울산에서 버스를 운전해온 한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이 사망한 다음 날, 울산시 측은 고인이 몸담았던 노조에 버스업체 신도여객 해고 사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전달했다. 그리고 교섭이 열렸다. 신도여객 해고 노동자들이 울산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인지 228일, 두 명의 단식, 한 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뒤였다.
노동
은혜진 기자
2022.04.0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