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본의 환경주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본의 환경주의

자본의 환경주의에 의해 정당화되는, 녹색 자본주의 안팎에서 전개되는 기후정치의 갈등 유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① 화석 자본주의 대 시장 기제를 활용한 탈탄소화를 추구하는 녹색 자본주의의 대립, ② 녹색 자본주의라는 내부에서 개별 자본 및 국민국가를 단위로 전개되는 갈등, ③ 탄소환원주의로 경사되는 녹색 자본주의에 도전하는 포스트-자본주의 정치. 자본의 환경주의는 첫 번째 축의 화석 자본주의와 세 번째 축의 반자본주의 정치를 각각 보수적이고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배제하며, 두 번째 축을 통해 작동한다고 설명합니다.

한국에 상륙한 그린뉴딜, 이제 출발점이다

한국에 상륙한 그린뉴딜, 이제 출발점이다

정의당과 녹색당의 그린뉴딜은 공통적으로 현재의 기후위기가 비상사태에 준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와 100% 재생 에너지를 목표로 삼는다. 국가의 적극적 투자 및 정책집행을 통한 재생 에너지로의 재편과 녹색 일자리 창출 외에도 주거, 교통, 노동 등을 포괄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약속한다.

미국과 영국의 그린뉴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미국과 영국의 그린뉴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이 퍼지는 가운데 그린뉴딜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도 최근 그린뉴딜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그린뉴딜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도 커지면서 이를 둘러싼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