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의 평화 기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인 지몽 스님은 “강대국의 이익 다툼 속에 우크라이나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현실에 분노”한다며 무력을 앞세운 침략행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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