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 우러러 보게 하지 마세요." 한국 민중의 벗, 서 로베르또 신부가 28일 끝내 이나라를 떠났다. 불과 몇주전까지 한국의 대학생들과 어깨를 걸고 매향리 사격장 철폐를 외치던 그의 모습을 많은 이들은 기억한다. 서 로베르또 신부의 추도식 장면과 그의 삶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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