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코뮌영상] 김규항 \”문장에 대한 내 태도는 삶에 대한 내 태도와 같다\”

[코뮌영상] 김규항 \”문장에 대한 내 태도는 삶에 대한 내 태도와 같다\”

[2012년 두 번째 비정규노동자의 삶의 기록과 치유를 위한 글쓰기 강좌] – 내 문체 만들기와 문장 다듬기 강사: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일시: 2012년 7월 5일 장소: 대방 서울여성플라자 4층 주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발제] 나의 문장론 –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이따금 “문장론이 뭐냐”는 식의 질문을 받는다. 그런데 나는 글을 쓰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내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현실에 익숙하지(하고 싶지)않아서 늘 대답을 흐리곤 한다. 사실 나는 어떤 문장론을 갖고 글을 쓰진 않는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즉 내가 단어와 단어를 꿰고 이어 붙여 사람들에게 보이는 이유는 단지 세상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다. 나는 글을 소재를 얻기 위해 세상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세상을 들여다보기 위해 글을 쓴다. 어쨌거나, 문장론이 있든 없든, 내가 초고를 써놓고 퇴고를 거듭하는 걸 보면 나에게도 문장에 대한 어떤 태도는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건 두 가지일 것이다. 간결함과 리듬. 내가 쓰는 글의 8.5할쯤에 해당하는, 공을 들여 쓰는 글은 초고를 쓰면 적어도 서너 번 이상은 퇴고를 한다. 군더더기라 느껴지는

[비문명의 역습] “당신의 현장은 어디인가요”

[비문명의 역습] “당신의 현장은 어디인가요”

부평 GM대우 천막 농성장에 취재 삼아 갔던 날이 마침 한 조합원의 생일이라서 나는 엉겁결에 생일 축하 술자리에 끼어들게 되었다. 술을 마시다가 결국 천막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 나는 해롱대는 정신으로 바닥에 누워 몇몇 사람들에게 손전화 문자를 보냈다.

키보드워리어들의 2008년 청춘의 문법

키보드워리어들의 2008년 청춘의 문법

세 번째 글쓰기 강좌의 컨셉은 ‘키보드 워리어가 전하는 청춘의 문법’. 김형진 교육팀장은 “이번 역시 놀이와 저항의 글쓰기로, 글과 말로 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지면에서 활동하는 청춘들의 독특한 그들만의 문법과 복잡다단한 그들의 생각을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글쓰기 교양강좌, ‘설(設)을 풀다’

글쓰기 교양강좌, ‘설(設)을 풀다’

글쓰기 교양강좌 시즌2, ‘설(設)을 풀다’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연속해서 진행된다.

2008 ‘삶의 창을 여는 문학교실’이 열린다

2008 ‘삶의 창을 여는 문학교실’이 열린다

삶의보이는창과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 주최로 ‘2008 삶의 창을 여는 문학교실’이 열린다. 이번 문학교실은 다음 달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 달 반 동안 진행되는 과정으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MB를 살아가는 GB 소통의 방법론

2MB를 살아가는 GB 소통의 방법론

공공미디어연구소가 글쓰기 교양강좌를 한다. 카피가 자못 의미심장하다. 2MB를 살아가는 GB(기가바이트)를 위한 소통의 방법론.

“내일을 쓰자, 희망을 쓰자”

“내일을 쓰자, 희망을 쓰자”

노동자들이 문학과 만난다. 세 번째로 열리는 2005전국노동자여름문학한마당이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북 괴산에 위치한 화양동 관광농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