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ACT! 86호 리뷰] 신다모와 함께 하는 다큐 비평 (1)
경상북도 영주시에, 금강마을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곳을 ‘금가이’라고 부른다. 400년 역사를 가진 인동 장씨 집성촌인 이 마을은, 영주댐 건설로 인해 수몰될 예정이다. 강세진 감독의 <村, 금가이>(강세진, 2012)는, 2010년 3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근 3년 동안, 이 사라질 운명에 놓인 마을의 모습을 담아 온 영화다.
변성찬(영화평론가)
2014.03.2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