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폭등, 그 배경은 무엇인가?
금은 자본가들의 머릿속에서 여전히 ‘보편적 상품’, 즉 어디서나 받아들여지는 진정한 화폐라는 인식으로 남아 있었다. 따라서 명목화폐의 가치가 ‘훼손’된다고 느껴질 때마다, 사람들은 다시 금으로 돌아갔다. 금은 전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명목화폐, 즉 미국 달러의 가치가 약화될 때 보유할 만한 안전한 자산이 되었다. 말하자면, ‘야만의 유물’로 되돌아가는 셈이다.
칼럼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2025.10.1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