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21일 낮 12시 북구 신천동 외환은행 앞에서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지난 2005~6년 금융감독위원회 담당 국장으로서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수한 론스타의 먹튀(먹고 튀기)를 도와주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공개토론 서한을 발표했다.
재경부는 6월 말 테스크포스팀(TFTeam)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고, 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4단계 방카슈랑스 강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정부의 보험업에 대한 칼질은 시작된 셈이다.
론스타의 그레이켄 회장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법원 판결전이라도 외환은행 매각이 가능하다”고 밝힌 내용에 근거, 감시센터는 \"그레이켄 회장의 발언은 자신들의 불법성을 은폐하고 하루빨리 재매각을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자 한국 법원을 무시하는 망언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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