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세금 부과를 통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의료지원서비스 확대, 초국적 제약사 규제와 FTA 중단, 성소수자, 에이즈감염인, 마약사용자, 성노동자에 대한 비범죄화, 에이즈와 재생산 의료에 대한 여성의 의료접근권 허용과 함께 미국정부에 대해 HIV/AIDS 국가 전략 실행 등을 촉구하며 백악관을 향해 행진했다.
재정, 경제, 법무, 보건 그리고 노동과 사회복지부가 먼저 점거됐고 이후 다른 정부청사들로 점거시위가 확산됐다.
국제 사회단체들은 금융거래세는 지구적인 경제위기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거대한 재정적 원천을 창출하는 데 필요한 방안 중의 하나이라며 지연시킬 어떠한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브라질의 금융거래세 인상조치도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점이다. 브라질의 토빈세 도입에도 불구하고 헤알화 가치는 끊임없이 상승했고 투기자본 유입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세율을 인상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저금리와 달러 약세를 지속시키고 통화의 양적팽창 조치를 계속 이어갈 경우 이것도 무력화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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