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을 비롯, 거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경조사비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노조 비정규직지부는 그중에서도 차별 정도가 가장 심한 하나은행에 대해 차별적 경조금 지급기준을 개선토록 하는 진정을 29일 인권위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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