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경제위기 15년을 맞아 금융피해자, 빈민단체들이 빈곤과 채무 대물림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융채무연석회의는 성명을 내고 생색내기 용 금융채무 정책을 비판하며, \'생계형 금융채무자를 우롱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인수위\'를 규탄했다.
정부와 금융사들은 \'도덕적 해이\'로 책임론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심화되는 빈곤과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절대적 빈곤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하루 빨리 마련되고 확충 돼야 한다.
속칭 바지사장으로 이용당한 최씨 아저씨의 체납세금은 무려 11억원이다. 금융사기를 벌이려는 범죄자들이 노숙인들에게 몰려들고 있다. 정부가 해야할 일은 단속이 아니라 이러한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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