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주노총울산본부는 6일 오후 남구 달동 한나라당울산시당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매수 여론조작 사건 재조사와 연루자 공천 배제, 관련자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진보신당울산시당은 \"고발 당사자로서 검찰의 사건 처리 결과를 공식 통보받는대로 항고권을 행사해 끝까지 그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노당 김창현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금품 여론조사 수사가 명백한 무능.부실수사, 봐주기 수사라며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다.
울산유권자희망네트워크는 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금품수수 여론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5명과 지방의원 4명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다.
이수호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비리사건은 70만 조합원 동지들과 한국노동운동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민중 앞에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충격과 실망감에 젖어 있을 동지들에게 민주노총 조합원의 대표로서 머리숙여 정중히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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