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금호그룹 회장 6촌 동생이 비정규직 폭행

금호그룹 회장 6촌 동생이 비정규직 폭행

지난 11월 6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안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도급업체 사장으로부터 커터칼로 폭력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손가락이 골절되고 얼굴과 눈 주위에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었다.

금호그룹, 박씨 형제 분할경영 본격화

금호그룹, 박씨 형제 분할경영 본격화

16일 금호그룹에 따르면 박찬구 전 회장이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된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로 박찬구 전 회장을 추천했다. 박찬구는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호타이어 구조조정 사태의 진실과 노동자의 대응방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호타이어 구조조정 사태의 진실과 노동자의 대응방향

3월 3일 금호타이어 자본이 끝내 3월 3일 1,199명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을 지방노동청에 제출했다. 193명을 정리해고하고, 1,006명을 하도급 업체로 내보낸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 지회는 정리해고 대신 큰 폭의 임금 삭감을 허용하는 타협안을 사측에 제시했지만, 사측은 이를 일언지하에 거부하고 정리해고를 밀어붙이고 있다.

해고대신 명퇴 받고 상여금 300% 삭감?

해고대신 명퇴 받고 상여금 300% 삭감?

17일 낮 1시30분 금호타이어지회 조합원 및 연대단위 참가자 120여명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노동자에게 일방적인 고통전가를 하지 말 것을 채권단에 촉구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교섭 또 결렬, 화물연대 인정이 관건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교섭 또 결렬, 화물연대 인정이 관건

화물연대 관계자에 따르면 원직복직과 유가족 보상 등의 문제는 조율이 됐으나, 대한통운이 합의서 전문과 서명 주체 날인에 \'화물연대\'가 아닌 \'화물 택배종사자 대표\'로 고집하고 있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화물연대\' 인정 여부가 사태해결의 관건이다.

화물연대 교섭 결렬, 교섭주체 입장 차 핵심

화물연대 교섭 결렬, 교섭주체 입장 차 핵심

화물연대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해고된 택배노동자의 원직복직\' \'화물연대 인정\' 등의 문제를 두고 대한통운과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노사 간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6일 실무교섭은 결렬됐다.

\”박종태 열사, 용산참사 문제 조속히 해결하라\”

\”박종태 열사, 용산참사 문제 조속히 해결하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참사범대위)와 ‘노동기본권 보장, 비정규직 철폐, 노동탄압 중단, 운송료 삭감 중단, 해고자 원직복직 고 박종태 열사 대책위원회’(고 박종태 열사 대책위)는 30일 11시 30분께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박종태 열사, 용산 참사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평화적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을 요구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지금은 폭풍전야, 총파업 간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지금은 폭풍전야, 총파업 간다\”

그는 시름이 깊다고 한다. \'극단\'이란 표현이 간간히 섞여나왔다. 시름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김달식 화물연대본부 본부장은 지난 16일 대전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 이후 사실상 수배생활에 들어갔다. 22일 모처에서 그를 만났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불법 중단해라\”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불법 중단해라\”

한국노총 산하 정규직으로 구성된 대한통운 노동조합이 19일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화물연대는 국가의 물류 대동맥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통운에 대한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동자 대회, 닥치는대로 화풀이식 연행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노동자 대회, 닥치는대로 화풀이식 연행

저녁6시20분경 민중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경찰 저지선을 뚫고 읍네삼거리에 위치한 대한통운까지 행진. 대한통운을 앞에 두고 전경과 대치했다. 노동자들이 중리사거리에서 대전중앙병원을 거쳐 대한통운까지 행진하는 도중 골목 곳곳까지 전경이 있었지만 박종태 열사를 목 놓아 부르며 행진하는 노동자들을 경찰은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