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비정규직노조가 금호타이어 사내협력업체(도급업체) 사장단과 2010년 임금단체협상에 의견일치를 이뤄 잠정합의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비정규직 지회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사는 임금 3%반납, 상여금 50%반납-50% 삭감(2010년 50%반납 제외)에 잠정합의했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0일 오전반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연수)는 “도급업체의 체불임금 미지급과 2010년 임금단체협약 개악안과 관련하여 전면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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