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사연 중에 구구절절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서울 남부교육청이 관내 400여명 저소득층 학생의 급식비 지원을 2학기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혀 해당 학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남부교육청은 지난 8월 자체 감사를 실시한 뒤 ‘학교급식비 지원 대상이 아닌 학생의 급식비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관내 4개 학교 교원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 또, 2학기부터는 이들 학생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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