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에서 “한국 사회의 죽음과 급진 민주주의 - 노동의 죽음, 시민의 죽음”을 주제로 원탁토론회가 열렸다. 한국 사회의 심각한 자살 현상에 대해 민주주의적 맥락에서 제기했는데, 특히 노동자 자살에 대해서도 토론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주의의 급진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질문에 대한 응답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직면한 질문이 만들어낸 우정과 연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의 변혁전략은 이미 주어진 주체에 의한 변혁이 아니라 새로운 주체형성전략으로 다시 생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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