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노조

기간제교사노조, 교육감협의회에 노조 인정 촉구

기간제교사노조, 교육감협의회에 노조 인정 촉구

전국기간제교사노조와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전국 교육감들에게 노조 인정과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와 공대위는 21일 서울특별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는 ‘기간제교사노조의 법적 지위 확보’ 안건을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에 교육감들에게 노조를 인정하고 그에 따르는 정책 협의, 교섭 등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반려…“노동기본권 보장 시급”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반려…“노동기본권 보장 시급”

5만 기간제교사들이 노동기본권을 위협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의 노조 설립 신고를 반려했다. 정부는 또 지난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서 기간제교사를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했다. 기간제교사들은 노동기본권 보장은커녕, 정부에 의해 탄압받는 상황이다.

기간제교사 절반 성폭력 경험…가해자 74%가 교장 등 관리자

기간제교사 절반 성폭력 경험…가해자 74%가 교장 등 관리자

기간제교사 54.8%가 성폭력이나 성희롱을 당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기간제교사 14.3%는 본인의 의사에 반한 성관계, 또는 심각한 수준의 성추행을 당했다. 또한, 40.2%는 ‘직위를 이용한 성적 언동 등으로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요구에 대한 불응으로 고용상 불이익을 당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