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던 지난 4월 6일(토) 오후, 봉천동 봉일시장 옆에 있는 한독운수 노동조합 을 인터뷰를 하기위해 찾아갔습니다. 황규금 노조위원장님께 연락을 드리니 마침 근처에서 식사중이 시라 사무실로 들어가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사무실로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것은 한쪽 벽을 꽉 채 우고 있는 택시노동자 현황판이었습니다.
서울 평통사 노동분회원, 민주노총 한독운수분회 조합원, 민주노동당 당원, 참여연대와 관악주민연대 회 원, 우리들의 동지, 허세욱. 그 분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 새 1년이 되어갑니다.
기념관 개관 준비를 위해 지난 4월 6일(토) 오후 2시, 서울 평통사 서영석 공동대표님을 비롯해 서울 사 무국과 윤영일, 신재훈 회원, 박정신 자원봉사자, 중앙 오미정 홍보팀장, 이유빈 홍보부장이 봉천동 봉일 시장 옆 한독운수로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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