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변혁

세계 변혁운동의 일환으로 기독운동의 전면 재편성이 필요하다

세계 변혁운동의 일환으로 기독운동의 전면 재편성이 필요하다

▒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제안서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준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는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세기연)가 지난 6월 19일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새로운 대안기독교 대토론회」자리에서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을 통해 “기존의 보수 기독교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진보 기독교 진영과도 또 다른 이천 년 기독교 자체의 변혁을 갈망하는 제3의 주체 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힌 점과 회개, 거듭남(17개항), 새로운 선교(12개항)에 대한 행동강령을 제출한 데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하여 기독교 변혁을 희구하는 모든 분들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제안 드립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필요성은 사회적으로는 1987년 민주화운동 체제의 전환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보수진영은 논외로 하더라도, 민중신학에 기반하여 그간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구 개혁적 진보측 기독교 인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체제 내에 흡수돼 새로운 기득권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진보 기독교 진영의 활동들은 90년대 이후 달라진 다양한 시민사회운동의 전개 이후에도 여전히 7, 80년대 기독운동 방식을 그대로 답습화하는 관성화된 기독운동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뜻있는 평신도와 목회자들은 이 땅의 노동자민중들과 멀어진 구 진보 기독교 권력에 실망한 채 파편화되어 부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