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름다움에 대한 염원이 항상 사람과 사람이 빈곤과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 이어진다고 믿었지만, 기륭전자 천 일의 투쟁과 만날 때 그 긴 시간의 외면에 부끄러워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 되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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