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분회

조선일보의 굴욕과 기륭전자분회 투쟁의 진실

조선일보의 굴욕과 기륭전자분회 투쟁의 진실

음해의 선봉은 역시 조선일보였다. 조선일보는 기륭전자 사측의 주장을 그대로 신문 지상으로 옮겼다. 그리고는 중국으로 공장 이전과 경영 적자의 책임을 노조 파업 때문으로 몰았다.

[비문명의 역습] 그것은 아주 오랜 이야기

[비문명의 역습] 그것은 아주 오랜 이야기

언젠가 어디선가 마이크를 붙들고 목 놓아 삶과 권리와 희망을 부르짖던 사람들의 이야기. 이 땅에 공장이 세워진 이후로 끊임없이 되풀이되어 온 이야기.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늦은 시작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늦은 시작

명희 언니 소식을 접하고, 기륭전자 농성장에 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멍하니 앉아있다 가버린 이가 있었다. 가수 김성만 선배다.

굶는 그녀들에게 ‘밥솥’을 준 사연

굶는 그녀들에게 ‘밥솥’을 준 사연

지난 9월 11일, 파업투쟁 1115일, 분회장 단식 93일을 맞은 기륭전자분회 농성장에는 뜻 깊은 선물전달식이 있었다. 주방용품 세트를 한 트럭 싣고 키친아트 경영진이 방문한 것이다.

기륭분회, 67일간의 단식

기륭분회, 67일간의 단식

기륭분회는 지난 6월부터 사측과 몇 차례 교섭을 했으나 사측은 \'사내 반발\'을 이유로 합의안을 파기했다. 이에 기륭분회 조합원들은 2008년 6월 11일 단식을 시작했다.

대구 노동사회단체, 기륭연대 릴레이 단식 돌입

대구 노동사회단체, 기륭연대 릴레이 단식 돌입

이들의 목숨을 건 싸움에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기륭전자 노동자들과 연대하겠다는 목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다. 그 첫 걸음은 대구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장마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장마

“오늘 타결이 되면 내일 아침 최동렬 회장 집 일인시위 안 가도 되니까 늦잠 좀 실컷 잘 수 있으려나...” 7월 23일 밤 10시, 교섭 시작을 얼마 남겨두고 은미가 중얼거린다. 오늘 밤, 타결이 된다면 은미는 늦잠을 잘 수 있고,

기륭전자분회, 2차 고공농성 돌입

기륭전자분회, 2차 고공농성 돌입

1000일이 넘게 불법파견에 맞서 싸우고 있는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조합원 2명이 또 다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기륭노동자의 심상찮은 천일신화

기륭노동자의 심상찮은 천일신화

벗에게 시낭송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기륭 노동자 농성 천 일이란다. 오는 토요일(17일) 문화제를 한단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현장속으로] 다시 소모품이 될 수 없다 – 530일 넘은 기륭노조 투쟁

[현장속으로] 다시 소모품이 될 수 없다 – 530일 넘은 기륭노조 투쟁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동물원의 반달곰과 지리산에 방목된 반달곰 중 어느 곰이 더 행복할까요? 전경련과 교육부가 합의한 경제교과서에는 동물원의 반달곰이 사유재산이 되기 때문에 국가의 공유재산인 지리산 반달곰보다 안전해서 행복하다는 논리를 폅니다. 그러나 이런 사유재산의 논리는 극단적인 노사관계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노동자는 회사의 사유재산이라는 논리는 언제든지 자르고 온갖 부당노동행위를 요구해도 따라야 합니다. 심지어는 사장이 노동자의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사유재산처럼 소모품 취급을 받는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500일이 넘는 길거리 투쟁을 담았습니다. 먼저 지난 2005년부터 기륭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게 된 과정,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 영상1. 2005 기륭전자분회 투쟁 ============================== 하주영/ 영상 잘 봤습니다. 스튜디오에는 기륭전자 노동자 유흥희 조합원 나오셨습니다. 기륭전자 해고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1년반 전에 한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공장 안에서 투쟁을 하고 계셨는데요. 지금은 공장 앞에서, 길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기륭전자 어떤 회사 입니까? 유흥희/ 기륭전자는 구로공단에 위치한 500여명 규모의 최첨단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생산직에 있는 300여명중 정규직 15명, 계약직 40명, 나머지 250명이 파견직으로 구성되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