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지 4년 7개월을 넘겼지만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 이에 기름유출사고 지역 피해자들로 구성된 ‘서해안유류피해민대책연합회(유류피해 대책회)’는 10일 오전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름유출사고의 실질적 책임자인 삼성그룹이 책임지고 피해민들에 대한 생계대책을 세우고 피해보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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