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예산 쟁취 6월 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월 16만 원 정액 식대 지급 △명절상여금 연 120% 지급 △재가방문 돌봄노동자 교통비 월 15만 원 지급 등을 공동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KEC지회는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KEC로부터 지난 10일 4월 급여를 받았는데 3월보다 기본급이 줄었다”며 “최저임금 위반만 피하면 된다는 KEC의 경영방침이 낳은 꼼수”라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회사 다니면서 기본급 깎이는 공장은 처음 본다”고 지적했다.
아시아나 하청업체인 케이오㈜는 지난해 5월 상여금을 600%에서 300%로 삭감했다. 나머지 300%는 기본급으로 산입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상될 기본급을 상여금 산입으로 대체한 것이다.
한국의 노동시간 길이는 이미 모두 알고 있듯이 OECD국가 중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다. 심지어 실 노동시간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임노동자의 실 근로시간은 2008년 2,057시간, 2009년 2,074시간, 2011년 2,111시간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2차 임단협 교섭을 벌여 수차례 정회를 거듭하며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밤 늦은 오후 11시께 기본급 동결(호봉승급분 3만117원), 성과급 300%, 경영실적 증진 성과급 200만원, 타결일시금 200만원, 무파업과 임금동결시 100만원, 무상주 40주, 박성락 해고자 복직 등에 잠정합의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