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스》는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며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한 송석준, 박시현, 김동석(가명) 씨로부터 현재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은 여성의 인내와 헌신에 담겨 있는 이 사회의 모순과 억압을 드러낸다. 가부장제와 가족주의가 작동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노동조합이 이 문제를 끌어안고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제기한다. 특히 남성 노동자들이 곱씹어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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