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희생자를 향한 2차 가해 논란이 형사 사건으로 이어진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 9개월이 지나도록 처분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의 책임을 희생자 개인에게 돌리는 발언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 아니라 가족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겼다며 중대재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현대자동차주식회사(대표이사 정몽구)와 임원들을 노조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검찰이 현대차를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년째 이어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투쟁에 활로가 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이 29일, 지난 12월 임시국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를 이유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강기갑 대표는 그간 검찰의 출석요구를 거부해 왔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관련 공정택 교육감과 주경복 후보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검찰이 전교조 지회장 13명을 추가 기소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주경복 후보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시교육감 선거 관련 전교조 지회장 13명을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는 공직자선거법 위반, 지방자치교육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식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되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신학림 언론노조 前위원장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이 아이들이 설사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인간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 아이들이 절망 속에서 자라날 때, 인류의 미래는 끝없는 증오와 보복의 무간지옥으로 빨려들어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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