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생산공장 동희오토에서 학력 누락으로 지난 9월 해고돼 출입을 저지당하던 노동자 이백윤, 박태수 씨가 석 달 만인 12월 2일 낮 동희오토에 들어갔다. 이들은 \"임금인상 승리\", \"폐업투쟁 승리\"라는 플래카드를 몸에 걸고 동희오토 구내식당 앞에 설치된 10m 높이의 현수막 거치대에 올라가 8시간 동안 고공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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