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는 윤해모 집행부의 총사퇴로 노조정상화를 위한 조기선거로 향방을 정해 놓고 기업지부 해소 관련 금속노조의 규약, 규정 변경을 기다려 오다 빠른 시일 내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선거를 치르기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
정비위원회는 \"윤해모 지부장의 사퇴로 하루빨리 조기선거를 치러 조합 정상화를 해야 하는데 금속 대대에서 현장여론이 반영되지 않은 채 지역지부 전환 결정을 못내리자 이같은 결정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금속노조는 쌍용차 투쟁, 08년 임단투 승리를 위해 임원선거를 8월 휴가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기업지부 해소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성원부족으로 임시대의원대회를 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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